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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증권주, 양호한 영업환경 지속…`비중확대` 유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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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주, 양호한 영업환경 지속…`비중확대` 유지 -하나



하나금융투자는 8일 증권업종에 대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이 양호하다며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이홍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에도 증권업황은 우호적인 흐름을 보였다”며 “한국금융지주(071050)와 삼성증권(016360), 미래에셋증권(006800), NH투자증권(005940)의 합산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조1000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코스피·코스닥 합산 일평균 거래대금은 33조3000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치다. 1월 40조원 돌파 이후 3월은 26조원을 기록하며 둔화됐지만 지난해 약 23조원 수준에 비해 여전히 양호한 영업환경이란 판단이다. 또한 예탁금 60조원 이상, 신용공여잔고 20조원 이상을 지속적으로 기록 중이다. 경기회복 기대감에 시장금리는 장기채를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상승했고 ELS(주가연계증권) 조기상환·발행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이익 기저 부담이 낮고 카카오뱅크의 연내 상장에 따른 지분가치 모멘텀이 부각될 한국금융지주를 증권 업종 내 최선호주(Top Pick)로, 국내 증시 횡보 구간에서도 배당 매력이 부각되는 삼성증권을 관심종목으로 유지한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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