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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자·해운·건설·조선 이익 상향…연초 알파투자 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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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해운·건설·조선 이익 상향…연초 알파투자 유망"



올해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이 약해지면서 코스피 지수도 횡보할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다. 다만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실적 추정치가 최근 상향 조정되기 시작했고 해우, 하드웨어, 건설 조선 등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어 해당 업종을 중심으로 접근이 유효하단 분석이다.



이경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2일 “올해 코스피 부진 및 횡보를 예상하는 근거는 실적모멘텀 부재가 가장 큰 이유”라며 “다만 지난 10일 삼성전자, 9일 SK하이닉스 실적 전망치가 상향 조정됐고, 최근 해운, 기술하드웨어(LG이노텍(011070), 삼성전기(009150) 등), 건설, 조선 등도 올해 실적 전망치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코스피 영업이익 증가율은 작년 1분기 전년동기대비 +119%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낮아지고 있는 점을 짚었다. 지난해 4분기는 +55%의 증가율이 예상되지만 올해 1분기 컨센서스는 -13% 수준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 기업들의 실적 부진 우려가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연간 기준으로도 작년(21년) 영업이익 증가율은 +60%였지만 올해(22년)는 +10%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반도체를 비롯해 건설, 해운, 기술하드웨어, 조선 등의 실적 전망치가 높아지고 있다. 이 연구원은 “이는 외인 수급에도 긍정적일 것이며 코스피가 바닥을 잡을 수 있다는 의미로 본다”며 “물론 실적 상향 조정 종목수가 늘어나는 상황은 아니고 실적 차별화 중으로 브로드한 인덱스 투자보다는 실적 개선의 핵심(위 언급 업종)만 취하는 알파 투자가 적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연초에는 투자자들이 기존 급등했던 종목보다는 낙폭과대 종목에 대한 관심이 높고 밸류에이션 역시 높은 대상보다는 낮은 대상에 신중하게 접근하는 성향을 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과거에도 저평가 종목에 대한 관심이 2월까지 높았고, 이후 1분기 실적시즌 직전부터 실적 관련 팩터를 찾는다고 봤다.

이 연구원은 “올해에는 현재 실적이 상향되는 종목 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점을 감안하면 ‘저평가 + 작년 낙폭과대 + 실적개선’의 조합이 연초 가장 무난한 전략이 아닐까 싶다”고 전했다.

해당 조건에 부합하는 종목으로는 GS(078930), LX인터내셔널(001120), 한국금융지주(071050), 미래에셋증권(006800), 현대해상(001450), 한국가스공사(036460), 신세계(004170), 기업은행(024110), 삼성증권(016360), CJ대한통운(000120), NH투자증권(005940), 우리금융지주(316140), 금호석유(011780), 신한지주(055550), 효성(004800), 팬오션(028670), 서울반도체(046890), 한국콜마(161890), 코리안리(003690), 삼성물산(028260), 이마트(139480), 하나금융지주(086790), 현대그린푸드(005440), 현대모비스(012330), 아이에스동서(010780), CJ ENM(035760), LS(006260), 더블유게임즈(192080), KT(030200) 등을 꼽았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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