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스탁론이 함께합니다.

주식투자정보

Investment

주식투자정보

Investment
자료실
제목 LS전선 아시아, 올해 최고 실적 경신…베트남 성장 기대-키움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91 다운로드수 0


LS전선 아시아, 올해 최고 실적 경신…베트남 성장 기대-키움



키움증권은 18일 LS전선아시아에 대해 올해는 베트남 국내총생산(GDP)과 통신선(UTP, 광케이블) 이익의 회복, 제품 믹스 개선을 통해 최고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2000원을 제시했다. LS전선아시아의 지난 17일 종가는 8080원이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LS전선아시아(229640)의 올해 매출액은 8152억원, 영업이익은 324억원으로 전년 보다 각각 10%, 15% 증가해 최고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며 “베트남 GDP의 6%대 회복을 배경으로 현지 신재생 에너지 시장 집중 공략과 UTP 이익 회복을 통한 질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베트남 전력시장 회복과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수주 확대를 바탕으로 수익성이 극대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그는 “2021년 하반기 이후 UTP의 수익성이 회복되고 있으며, 생산설비 증설에 따라 판매량도 증가할 것”이라며 “새로운 부스닥트 제품의 출시는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얀마 생산법인은 정세 불안정의 장기화가 예상되지만 고부가 수주 및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해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베트남의 도시화율이 높아짐에 따라 지중화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고부가 제품의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며 “신재생 에너지 시장의 고성장세와 더불어 베트남의 지중 및 해상 풍력시장을 선점하고 있어 투자 매력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4분기 실적은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4분기 영업이익은 8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6%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 64억원을 상회하는 규모다.

그는 “3분기는 코로나19로 인한 베트남 남부지역 봉쇄 영향으로 일시적인 실적 악화가 있었지만, 4분기는 회복세를 보이며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베트남 자회사인 LS-VINA는 배전 부문이 베트남 신재생 에너지 시장 확대로 고부가 프로젝트 수주가 증가해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LSCV의 UTP 통신선은 운송비의 판가 전가 및 고부가 제품군 판매 증대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되었고, 부스닥트 또한 3분기에 출하가 지연된 제품들의 공급이 재개됐다. LSGM은 미얀마 정세 불안정이 장기화되었지만 원가 절감 및 수주 확대를 통해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


이데일리

첨부파일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