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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솔제지, 강한 실적 모멘텀… 재평가 가능성 충분-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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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강한 실적 모멘텀… 재평가 가능성 충분-흥국



흥국증권은 한솔제지(213500)의 제품판가 인상과 원화약세로 예상보다 강한 실적 모멘텀이 전개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1000원을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4일 보고서에서 “산업용지의 견조한 이익 성장과 함께 그동안 부진했던 특수지와 인쇄용지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이뤄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양호한 실적에 비해 주가는 매우 저평가돼 있다”며 “견조한 실적 모멘텀을 고려하면 전망치를 크게 상회하는 호실적을 통해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했다.



한솔제지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387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7.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69억 원으로 146.5%로 전망치를 크게 상회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흥국증권은 내수 및 수출 판가 상승과 환율상승의 영향이 극대화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별도(제지)부문 경우 산업용지가 이익 성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그동안 부진했던 인쇄용지와 특수지도 흑자전환 했다”며 “특수지의 경우 지난 5월 포스지와 라벨지에 대해 수출판가를 10% 인상했고, 6월에도 경쟁사들의 가격인상과 보조를 맞춰 추가적으로 10% 인상했으며 라벨지는 7월에도 10% 인상했다. 우려했던 해상운임의 경우도 피크아웃으로 하반기에 운임 부담이 경감될 것인 만큼 하반기는 추가적인 제품판가 인상 진행이 전망되어 견조한 실적 흐름이 가능할 것”이라 내다봤다.


3분기에도 양호한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특수지, 인쇄용지, 산업용지 등 제품 판가 상승에 따른 마진 스프레드 확대와 원화약세 등이 주된 이유”라며 “추세가 하반기 급격하게 꺾이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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