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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튜디오드래곤, 2Q 사상 최대실적…목표가 ↑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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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2Q 사상 최대실적…목표가 ↑ -유진



유진투자증권은 5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한데 이어 하반기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2분기 실적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10.0% 상향 제시했다. 현재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4일 기준 7만6800원이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스튜디오드래곤의 2분기 매출액은 1575억원, 영업이익은 270억원으로 높아진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분기 방영작품은 13편으로 전년 대비 라인업이 7편 확대됨에 따라 편성매출이 증가했고, 우리들의 블루스·환혼 등의 텐트폴 작품 이외에도 신규 플랫폼인 디즈니플러스로의 신작 및 구작 판매 성과가 좋았다”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오리지널 작품 확대로 판매매출이 크게 증가해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신작과 구작 모두 판매단가가 크게 오르며 처음으로 천억원대의 판매매출을 기록했다고 이 연구원은 강조했다.


하반기 기대감도 커진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기대할 만한 대작들을 많이 준비하고 있는데, 특히 오리지널로만 9편의 작품이 방영될 예정으로 기존 넷플릭스, 티빙, 디즈니플러스뿐 아니라 쿠팡플레이, 아마존프라임, 애플TV플러스 등 신규 플랫폼으로 판매 채널을 다각화해 수익성 중심의 전략을 펼쳐나갈 것으로 전망한다”며 “특히 4분기에는 첫 미국 드라마이자 규모가 큰 더 빅 도어 프리즈(The Big Door Prize)를 포함해 가장 많은 오리지널 판매가 예정돼 있고, 신작 외에도 다양한 플랫폼으로의 구작 판매가 이어지며 사상 최대 판매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목표주가 상향은 실적 추정치 상향에 따라 이루어졌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 가시화될 넷플릭스와의 재계약도 스튜디오드래곤에게 우호적인 조건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다양한 플랫폼과의 협상을 통해 분기 이익 체력이 높아지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 업종 최선호주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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