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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대해상, 2Q 호실적에 위험손해율 개선 반갑다-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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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2Q 호실적에 위험손해율 개선 반갑다-삼성



삼성증권은 현대해상(001450)이 2분기 별도 순이익이 2001억 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한데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세가 지속 및 사업비율 하락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4만3000원을 유지했다.


정민기 삼성증권 연구원은 12일 보고서에서 “위험손해율 개선이 반가우며 하반기 보험료 갱신 물량 주기 도래 기대 및 밸류에이션에 메리트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대해상의 2분기 별도순이익은 2001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38% 가량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호실적의 주요 원인은 △백내장 수술 청구 심사 강화에 따른 손해액 감소에 따라 장기위험손해율이 전년동기 대비 4.0%포인트 하락한 93.0%를 기록했으며 △자동차보험손해율 또한 유가상승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1.7%포인트 하락한 76.9%로 마감 △신계약 물량 속도 조절에 따라 사업비율 또한 전년동기대비 1.0%포인트 하락하는 등 일반보험을 제외한 보험영업지표 전 부문이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정 연구원은 “투자운용수익율은 특별한 일회성 요인없이 전년동기대비 플랫한 2.9%를 기록했으며 한편으로는 분기 일회성 요인으로 희망퇴직 관련 비용 약 280억 원이 인식됐다”고 말했다.


현대해상의 경우 경쟁사 대비 높은 수준의 위험손해율이 밸류에이션 할인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정 연구원은 “업계 공통적 요인에 기반하더라도 동 분기 위험손해율이 유의미한 수준으로 개선된 점은 투자심리에 긍정적 요소로 판단된다”며 “현대해상의 경우 실손보험 갱신 물량주기가 연말~내년까지 집중되어 있어 위험보험료 증가에 따른 추가적인 손해율 개선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점은 추가적인 기대요인”이라 분석했다.


이어 “올해 및 내년 당기 순이익은 각각 9.0%포인트, 4.5%포인트 상향하나 목표주가는 현수준을 유지하는데 이는 백내장 외 추가적인 질환 항목의 하반기 청구 금액 증가 불확실성 또한 남아있기 때문”이라 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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