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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대미포조선, 3Q 영업익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 전망-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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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3Q 영업익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 전망-DB



DB금융투자는 27일 현대미포조선에 대해 올해 3분기에 강재값 소폭 인하와 원·달러 환율 효과 등을 고려해 전분기대비 흑자로 돌아서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10만5000원에서 13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현대미포조선(010620)의 26일 종가는 10만4000원이다.


김홍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주요 조선사 중에서 수주 협상과 건조 기간이 짧은 편인 만큼 업황 턴어라운드 시기에 가장 앞선 실적 개선과 함께 재무구조 안정화가 돋보이는 기업”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현대미포조선은 3분기 매출액 9200억원, 영업이익 320억원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48.5% 늘어나지만, 영업이익은 6.9% 감소한 수준이다. 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연구원은 “후행하는 실적보다 선행하는 수주 증대 움직임이 기업가치 개선에 주요 요인”이라며 “자회사의 조업 안정화와 건조 물량 증대와 신조선가 상승 초기에 수주한 선박들의 매출 인식이 나타나며 수주와 실적이 동시에 우상향하는 움직임은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내년에는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할 것으로 전망했다. 선가를 높여 계약한 수주 선박들이 시차를 두고 건조를 가져가면서 수익성도 더 개선될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최근까지 현대미포조선은 신규수주 규모가 약 36억달러로 연간 수주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추정한다”면서 “9월 현재 수주잔고 약 173척 중 컨테이너선 75척, 화학제품운반선(PC선) 55척, 액화석유가스운반선(LPG)선 29척 순으로 연속 건조가 가능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남은 기간 추가 수주는 현대베트남조선이 2025년까지 MR탱커(중형 PC탱커) 위주로 인도 스케줄을 거의 채운 만큼 당분간 수주 소식은 모회사인 울산 현대미포조선 위주로 들려줄 것“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주력 선종의 해운 운임과 신조선가 상승 기조 아래 선종별 시장 지배력은 한층 견고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현재 LPG선과 LNG선의 해운 운임 상승이 지난 4년 내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MR탱커 1년 기간용선 운임은 08년 이래 가장 높은 위치를 최근 보여주고 있어 MR탱커 운임 개선과 중고선가 상승은 현대미포조선의 추가 수주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자회사의 조업 안정화와 건조 물량 증대 그리고 신조선가 상승 초기에 수주한 선박들의 매출 인식이 나타나며 수주와 실적이 동시에 우상향하는 움직임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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