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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화솔루션, 실적 견조…무기화학 시황은 안정적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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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실적 견조…무기화학 시황은 안정적 -KB



KB증권은 22일 한화솔루션(009830)에 대해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화학 업계 대비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판단했다. 무기화학(전해조) 기반의 화학 시황은 안정적이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2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현재 한화솔루션 주가는 21일 기준 5만800원이다.


전우제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 3분기 영업이익 3484억원 중 케미칼 부문 영업이익은 1197억원을 기록했다”며 “지분법 자회사인 YNCC 적자(-830억원)를 감안해도 36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화학 업계 대비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전해조 설비를 기반으로 가성소다·폴리염화비닐(PVC)·톨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TDI)가 전체 매출에서 53%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며 “PVC·TDI는 가성소다 부산물인 염소가 주요 원재료로 사용된다. 실제 국내외 전해조 업체들의 3분기 영업이익률은 롯데정밀화학(19%), 백광산업(12%), 유니드(11%)로 2분기 대비 소폭 감익에 그쳤다”고 분석했다.


전 연구원은 전해조 업체들의 실적이 유기화학(NCC) 대비 견조한 이유로 증설이 제한적이었으며, 유럽 경쟁사 비중이 약 20%로 높은데 가성소다 원가의 75%가 전력·가스로 생산차질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유럽은 2023년 3월까지 정책적으로 고전력 설비들의 가동을 최소화 중”이라며 “전방산업도 식품·제약·수처리 등으로 단순 플라스틱 제품보다는 수요가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유기화학은 공급 과잉과 수요 부족으로 지난 10년 중 최악의 시황에 봉착했다는 판단이다. 그는 “4분기 영업이익은 3292억원으로 추정하며 이중 케미칼 부문은 650억원으로 감익 추정한다”며 “유가 하락 효과 감소와 가성소다·TDI 시황 개선에도 PE·PVC 둔화와 정기보수로 생산량이 감소될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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