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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LG이노텍, 아이폰 출하감소해도 실적증가…저평가 구간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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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아이폰 출하감소해도 실적증가…저평가 구간 -KB



KB증권은 30일 LG이노텍(011070)에 대해 절대적 저평가 구간이라고 판단했다. 내년 아이폰 출하가 감소하더라도 LG이노텍 실적은 증가한다는 판단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7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현재 LG이노텍 주가는 29일 기준 29만9000원이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북미 고객사의 4분기 아이폰 생산차질에 따른 출하부진은 내년 1분기에 모두 만회가 가능하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 상반기 영업이익의 역성장 우려를 단번에 해소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특히 북미 고객사의 4분기 아이폰 출하부진은 중국 봉쇄정책에 따른 일시적 공급차질에 따른 것으로 판단돼 아이폰 수요 감소가 아니라 내년 1분기로의 수요 이연으로 보는게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KB증권은 내년 아이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2% 감소한 2억2000만대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내년 아이폰 출하가 감소해도 LG이노텍 실적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LG이노텍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6%, 9% 증가한 21조6000억원, 1조8900억원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전체 매출의 82%를 차지하는 아이폰 출하 감소 전망에도 내년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이유는 4분기 생산 차진에 따른 아이폰 출하부진이 내년 1분기 모두 만회가 가능할 정도로 아이폰14 프로 시리즈 중심의 수요가 강력하고, 고급모델인 프로 시리즈의 판매 비중 상승과 내년 하반기 폴디드 줌(잠망경 카메라) 물량의 80% 공급이 추정돼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폭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확장현실(XR) 헤드셋은 입체영상 구현을 위해 3D 센싱모듈 탑재가 필수적인데, LG이노텍이 글로벌 3D 센싱모듈 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다고 김 연구원은 분석했다. LG이노텍이 사실상 글로벌 독점 공급구조를 확보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그는 “내년 XR 헤드셋 시장이 개화하는 만큼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작지만 향후 시장 성장성을 고려하면 기업가치 상승의 주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주가수익비율(PER) 5배를 기록 중인 LG이노텍은 아이폰 생산차질 우려를 반영해도 내년 코스피 시장에서 이익 증가 가시성이 가장 높은 업체로 판단돼 분명한 절대적 저평가 구간”이라고 강조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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