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스탁론이 함께합니다.

주식투자정보

Investment

주식투자정보

Investment
자료실
제목 에스엠, 기획사 중 가장 높은 이익성장률 기대-하나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2 다운로드수 0


에스엠, 기획사 중 가장 높은 이익성장률 기대-하나



하나증권은 25일 에스엠(041510)에 대해 라이크기획 계약 종료와 자회사 수익 정상화 등을 바탕으로 기획사 중 가장 큰 이익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전거래일 종가는 8만3100원이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기획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인 63%의 이익성장률이 예상된다”며 “라이크기획 계약 종료에 따라 2분기부터 확인될 수수료 내재화, 키이스트의 텐트폴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에스파 콘서트 티켓 가격 인상 등 자회사들의 수익 정상화 등도 반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비합리적인 이슈가 해결되는 점을 호재 요인으로 꼽았다. 에스엠은 주주가치 제고 캠페인을 지속해온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얼라인)이 제시한 12가지 지배구조 개선 방안을 전격 수용했다.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없는 포스트 에스엠 시대에서 이사회를 통해 문제가 해결되면서 필연적으로 실적과 밸류에이션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봤다. 멀티 프로듀싱 시스템, 에스엠 브랜드마케팅(SMBM), 구조 개선, 비핵심 사업 매각 등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얼리인과의 합의한 바에 따르면 3월 개최될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를 사내이사 3인, 사외이사 3인, 기타비상무이사 1인(이창환 얼라인 대표) 등으로 구성한다. 이사와 감사로 구성된 내부거래위위원회를 설치해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관계회사, 자회사들과 모든 거래에 관해 면밀히 검토하고 필요한 조치도 취하기로 했다. 아울러 본사 및 자회사가 보유한 본업과 무관한 비핵심 자산들을 매각하고, 이사회와 협조해 에스엠 거버넌스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연구원은 “SMBM과 같이 최대 주주가 핵심 사업을 진행하는 에스엠 자회사에 대해 지분율을 추가로 보유하고 있는 비합리적인 구조 개선과 와이너리와 같은 본업과 전혀 관계없는 비핵심 사업 및 40개 계열사에 대한 통폐합 및 매각 작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데일리

첨부파일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