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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항암제' 다음은 '치매치료제'?…바이오株 시선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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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다음은 '치매치료제'?…바이오株 시선 이동



에이치엘비(028300) 등 항암제 관련주들에 이어 ‘치매 치료제’ 관련주들이 바이오주의 새로운 테마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은 지난 5일 나란히 상한가에 도달하는 등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불확실성’과 ‘변동성’이라는 측면에서는 여전히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5일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4종목에는 ‘치매 치료제’ 관련주로 분류되는 3사가 이름을 올렸다. 아이큐어(175250)는 셀트리온(068270)과 공동으로 치매 치료 패치 약물인 ‘도네페질’ 임상 3상을 진행한다는 소식에, 고려제약(014570) 역시 도네페질을 포함한 치매치료제 성분 물질을 보유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셀리버리(268600)는 글로벌 제약사인 다케다(Takeda)가 뇌신경질환 치료 신약후보물질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던 중 본사를 방문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이처럼 치매 치료제 관련주들이 떠오르게 된 배경에는 지난달 미국 기업 바이오젠의 알츠하이머 치료제인 ‘아두카누맙’의 임상 3상 성공이 있다. 지난달 22일(미국 현지시간) 바이오젠은 임상이 중단됐던 아두카누맙이 환자 수 확대, 고용량 투여, 장기 데이터 등을 통해 임상 3상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에이치엘비(028300) 등 항암제 관련주들에 이어 ‘치매 치료제’ 관련주들이 바이오주의 새로운 테마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은 지난 5일 나란히 상한가에 도달하는 등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불확실성’과 ‘변동성’이라는 측면에서는 여전히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5일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4종목에는 ‘치매 치료제’ 관련주로 분류되는 3사가 이름을 올렸다. 아이큐어(175250)는 셀트리온(068270)과 공동으로 치매 치료 패치 약물인 ‘도네페질’ 임상 3상을 진행한다는 소식에, 고려제약(014570) 역시 도네페질을 포함한 치매치료제 성분 물질을 보유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셀리버리(268600)는 글로벌 제약사인 다케다(Takeda)가 뇌신경질환 치료 신약후보물질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던 중 본사를 방문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이처럼 치매 치료제 관련주들이 떠오르게 된 배경에는 지난달 미국 기업 바이오젠의 알츠하이머 치료제인 ‘아두카누맙’의 임상 3상 성공이 있다. 지난달 22일(미국 현지시간) 바이오젠은 임상이 중단됐던 아두카누맙이 환자 수 확대, 고용량 투여, 장기 데이터 등을 통해 임상 3상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아두카누맙’의 성공에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일찌감치 수혜주로 지목된 바 있다. 바이오젠으로부터 알츠하이머 치료제의 CMO 수주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졌기 때문이다. 3분기 영업이익 236억원을 달성하며 흑자로 전환한데다가 ‘치매 치료제’ 수혜가 가능하다는 전망까지 더해지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0월에만 30% 가까이 올랐다. 11월에도 0.25%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시가총액 4위에 안착했다.


다만 ‘치매 치료제’ 테마주 역시 다른 바이오주들과 마찬가지로 높은 변동성을 보이는 만큼 투자에는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로 6일 이들의 주가는 하루만에 흔들리며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아이큐어(175250)는 전 거래일 대비 9% 오른 3만3300원에 거래를 마쳤지만 고려제약(014570)은 3.28% 하락, 셀리버리(268600)는 9.09% 각각 하락하며 마감했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17일 주가 변동성이 큰 바이오·제약주에 대한 투자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증권가에서도 바이오 종목에 대해서는 막연한 기대보다는 가시적인 임상 결과와 R&D(연구개발) 등 성과의 확인이 중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오세중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신약 개발 기간은 대략 10년이 소요되며, 성공확률은 새로운 기전 물질인 경우 6.2%에 불과하다”며 “성공에 대한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했다가 임상 실패에 대한 실망감으로 주가는 변동성이 높은데, 숫자로 임상 데이터가 보이는 신약 기대감만이 가치에 반영될 것”이라고 짚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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