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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튜디오드래곤 채널 다변화로 편성 확대…목표가↑-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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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채널 다변화로 편성 확대…목표가↑-삼성



삼성증권은 8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내년부터 보여줄 체력 개선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8만8000원에서 9만4000원으로 약 7%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최민하 연구원은 스튜디오드래곤이 지상파, 넷플릭스 등 채널 다변화로 제작 편수 증대와 사업 영역 확장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외부판매용 드라마는 총 3편에 불과했는데 내년에는 이미 3편이 편성 확정된 데다 향후 6편까지 늘어날 여지가 있다. 확정된 작품은 △SBS ‘더킹: 영원의 군주’ △넷플릭스 ‘나홀로그대’,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등이다. 다른 글로벌 OTT(Over the top·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와도 다양한 논의를 진행 중으로 제작 편수와 제작 규모 확대, 마진 향상에 따른 이익 향상을 기대했다.


이뿐만 아니라 내년에는 스튜디오드래곤의 ‘지역적’ 확장과 ‘사업 영역’ 확장이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봤다. 내년 초 미국 법인 설립을 마무리하고 하반기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른다. 지식재산(IP)의 활용도를 넓히는 관점에서 영화 제작으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해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도 점쳐진다.


한편 올해 3분기 낮아진 눈높이에 부합하는 실적을 냈다는 평가다. 3분기 매출액은 1312억원, 영업이익은 109억원이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0%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9.2% 줄었다. 이 같은 성적표는 전년 동기 인기를 끈 ‘미스터 션샤인’ 기저 효과와 ‘아스달 연대기’ 부진이 맞물린 결과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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